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정정권 원광대 교학부총장, 프라임사업단장 협의회장 선출

프라임 사업성과 확산 및 프로그램 개발 협력 등 공동 발전 도모

등록일 2017년02월17일 15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정정권 원광대 교학부총장이 프라임사업단장 협의회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정정권 신임회장은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도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2차 프라임사업협의회 세미나 및 총회’에서 이 같이 선출됐다.

또한, 부회장으로는 사회수요 선도대학(대형) 유형에서 숙명여대 오중산 사업단장, 동의대 김일수 사업단장, 창조기반 선도대학(소형) 유형에서 호남대 정영기 사업 본부장, 경북대 정순기 사업단장이 선출됐으며, 경운대 한성욱 사업단장이 감사를 맡게 됐다.

정 신임회장은 “지금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대학 4.0시대에 접어들었다”며, “프라임사업으로 교육과정 혁신과 사회수요에 부합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프라임 대학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부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라임사업협의회는 지난해 5월 교육부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에 선정된 21개 대학이 프라임 사업성과 확산 및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 개발 협력 등 공동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구성해 활동하고 있으며, 신임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